성북구 가 선거구 청년 후보
한성대 기숙사 수용률
10.5%
수도권 평균 18.2%의 절반

의회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학생은 모른다.

한성대 학생 5,300명, 갈 곳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4년치 성북구의회 회의록 3,193페이지에서 확인한 사실과,
여기에 근거한 4대 공약을 공개합니다.

이호엽 개혁신당 성북구 가 선거구 만 29세 · 안암동
4대 공약 바로 보기 →
2025년 11월 21일 ·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기숙사 짓는 게 나는 반대예요. 저기에 흉물이에요, 흉물."
"차라리 임대를 더 보내주더라도 빼고 가야지."
라 선거구(길음2동·월곡1·2동) 출신 위원의 발언.
이 회의에서 한성대입구역 앞 청년 공유주택 11층 40세대가 사실상 무산됨.
330
회의록 줄 수
0
"학생" 단어 등장 횟수
0
"청년" 단어 등장 횟수
0
"대학생" 단어 등장 횟수
FACT — 숫자로 보는 현실

한성대 학생 5,300명의 현실

성북구 가 선거구 한복판에서 진행 중인 4중 압박 구조. 모든 수치는 공공 데이터에서 가져왔습니다.

10.5%
한성대 기숙사 수용률
수도권 평균 18.2%의 절반
출처: 대학알리미 2025 공시
5,326
외부 자취·통학 학생 수
재학생 5,951명의 89.5%
출처: 진학사·대학알리미
618세대
동소문2구역 신축 단지
학생 우선 임대 0세대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2.06
12%
청년 전세사기 예산 집행률
2025년 6월 기준
출처: 제311회 행정사무감사
PLEDGE — 공약

4대 공약

모든 약속은 회의록·공공 데이터에 근거합니다. 카드를 누르면 자세한 근거와 약속 내용을 펼쳐 볼 수 있습니다.

01

학생이 살 수 있는 동네

한성대 코앞에 들어올 청년 공유주택 11층 40세대가 "흉물"이라는 한 마디에 사라졌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난 일

한성대 학생 10명 중 9명이 자취합니다. 기숙사 수용률이 10.5%, 수도권 평균(18.2%)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재학생 5,951명 중 약 5,300명이 외부에서 삽니다🔗.

그 자취방들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삼선5구역 입주가 2027년 4월, 11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성대입구역 바로 앞 동소문2구역은 35층 618세대로 2026년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단지 임대주택 156세대 중 학생용으로 잡힌 건 한 채도 없습니다.

그리고 2025년 11월 21일, 한성대입구역 앞 롯데리아 자리에 들어올 청년 공유주택 11층 40세대가 사라졌습니다.

"기숙사 짓는 게 나는 반대예요. 저기에 흉물이에요, 흉물."
"차라리 임대를 더 보내주더라도 빼고 가야지." — 제315회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제1차, 2025.11.21

그 회의록 330줄을 다 검색했습니다. "학생" 0번, "청년" 0번, "대학생" 0번. 학생이 살 시설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학생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1. 성북구 7개 대학 청년 주거 공동 수요조사를 첫 1년 안에 시작합니다. 지금은 이 데이터조차 없어서 모든 정책이 감으로 굴러갑니다.
  2. 빈집·노후 다가구 매입형 사회주택을 확대합니다. 신축은 시·국 권한이지만, 부지 발굴과 매칭 예산은 구의원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3.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에 전담 인력 배치를 예산 심의에서 요구합니다. 한성대·고려대와 협약 채널부터 뚫겠습니다.
  4. 동소문2구역 임대주택 156세대 중 일부에 청년·학생 가산점 적용을 구청에 정식 요구합니다. 사라진 청년 공유주택의 보완책입니다.
  5. 재개발 정비계획 심의 시 학생 주거 영향평가서 첨부 의무화 조례를 발의합니다. 다시는 "학생" 0회짜리 회의가 없도록 제도로 막아두겠습니다.

이 약속의 근거

  • 제315회 제2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제1차 (2025.11.21), 성북구의회
  • 대학알리미 2025 공시 (academyinfo.go.kr)
  • 진학사 한성대학교 정보
  • 파이낸셜뉴스 "동소문2구역 재개발 20년만에 본격화" (2026.02.06)
  •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희망하우징·한지붕세대공감)
02

전세사기 없는 청년의 도시

한 의원이 같은 자리에서 네 번을 말했고, 공무원은 사과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예산 12%만 집행됐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난 일

2024년 9월 10일, 정윤주 위원이 처음 강하게 지적합니다.

"월세 20만 원 이 정도는 저는 지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건 거의 도움이 안 됩니다." — 정윤주 위원, 제306회 임시회 예결특위 제4차, 2024.09.10

당시 성북구 전세사기 피해 세대는 180여 곳, 예산은 4,400만 원(15명분)이었습니다. 피해 규모의 약 1/12 수준. 정윤주 위원은 본인이 발의한 조례를 개정해서 다시 시도했지만, 1년 9개월 동안 같은 사안을 네 번 반복해 지적해야 했습니다.

"제가 상임위 할 때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있어서는 거의 매번 말씀드리는 것 같아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중장년층보다는 청년층들이 많잖아요." — 정윤주 위원, 제312회 정례회 도건 제1차, 2025.06.05

이 자리에서 주택정책과장이 사과합니다.

"위원님, 죄송한 얘기인데 핑계 아닌 핑계입니다. 제가 현안에 쫓기고 있고요. 죄송합니다." — 주택정책과장 오수이, 동일 회의

2주 뒤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된 사실. 2025년 본예산 4,700만 원 중 6월까지 집행된 게 570만 원, 집행률 12.1%📋. 1년 9개월, 네 번의 회의, 사과까지 받았는데 안 풀렸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1. 분기별 대학가 임대료 동향 공시제도를 신설합니다. 가 선거구 7개 동의 임대료 평균 시세를 분기마다 공시하는 조례를 첫 6개월 안에 발의하겠습니다.
  2. 한성대 캠퍼스 안 정기 청년 주거안심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학기 초마다 변호사·공인중개사 동행 서비스를 붙이겠습니다.
  3. 보증금 사기·깡통전세 예방 교육을 정례화합니다. 한 번 당하면 회복이 안 되는 일이니, 그 전에 막아야 합니다.
  4. 정윤주 위원 발의 조례의 미비점을 후속 발의로 보강합니다. 우선매수권 1순위 외 피해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 부분을 조례 안에서 가능한 만큼 채우겠습니다.
  5. 주택정책과 청년주거 담당 인력 보강을 예결특위에서 우선 요구합니다. 12% 집행률은 행정 의지가 아니라 행정 여력의 문제입니다.

이 약속의 근거

  • 제306회 임시회 예결특위 제4차 (2024.09.10), 정윤주·소형준·이관우 위원 발언
  • 제312회 정례회 도건 제1차 (2025.06.05), 정윤주 위원·주택정책과장 사과
  • 제311회 행정사무감사 (2025.06.18), 집행률 12.1% 확인
  • 2022 예결특위·보건복지위, 박영섭·양순임 위원 주거안심매니저 호평
  • 서울시 주거안심매니저 사업 안내
03

졸업 후에도 머무는 성북

한성대 캠퍼스타운 12년이 2026년에 끝납니다. 새 사업 명단에 한성대 이름은 없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난 일

한성대학교는 2017년부터 단위형 3번 연속(7년), 종합형 1번(3년)으로 12년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누적 65개 이상의 청년 창업기업을 배출했고요.

2026년이 종합형 마지막 해입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발표한 2026년 새 캠퍼스타운 사업 13개 대학 명단에 한성대는 없습니다🔗.

"캠퍼스타운 사업이 작년에 마무리되면서… 지금 캠퍼스타운 사업이 된 대학교가 두 개밖에 없어서…" — 도시계획과장 오달교, 2025 도시건설위

성북구 안에서 캠퍼스타운 진행 대학이 5개에서 2개로 줄었고, 2026년에는 한성대마저 빠집니다. 사실상 0~1개만 남습니다.

성북구가 후속 사업 "성북클러스터 네트워킹 운영"을 신규 편성했지만, 예산이 시비 6,550만 원에서 구비 3,500만 원으로 절반 축소됐습니다📋. 의회 안에서 사업 정체성에 대한 혼란도 확인됐습니다.

"이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해서 우리 성북구에 메리트를 가지고 다시 정착할 수 있는…" — 권영애 위원, 2024 예결특위

권영애 위원의 이 문장은 회의록 안에서 끝맺지 못한 채 남아 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1. 「한성대 캠퍼스타운 2017~2026 성과 백서」를 구의회 차원에서 발간합니다. 12년 누적 예산, 창업기업, 정주 현황, 상권 효과를 데이터로 정리합니다.
  2. 「성북구 청년 창업기업 정착 지원 조례」를 제정합니다. 졸업 5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의 사무실 임차료·관리비를 일부 보조하겠습니다.
  3. 성북클러스터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예산 회복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합니다.
  4. 한성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5년 잔류율 자료 제출을 요구합니다. 잔류율이 낮으면 정착 지원 조례 보강 근거가 됩니다.
  5. 「캠퍼스타운 종료 시점 청년 정책 종합 점검의 건」을 정례회 안건으로 발의합니다. 12년 사업이 끝나는 시점에 구의회 차원의 공식 점검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이 약속의 근거

  • 2025 도시건설위원회, 도시계획과장·양순임·진선아 위원 발언
  • 2024 예결특위, 권영애 위원 "졸업 후 정착" 발언
  • 한국대학신문 "한성대 2024 종합형 캠퍼스타운 선정" (2023.08)
  • 서울캠퍼스타운 "2026년 캠퍼스타운 참여대학 모집 공고"
  • 서울신문 "국민대 단위형 5기 성공적 종료" (2025.12.15)
04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길

기숙사 700명 학생이 사는 시설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4년이 지나도 똑같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난 일

한성대 인근 행복기숙사에는 학생 약 700명이 삽니다. 이관우 위원이 2022년부터 이 사안을 추적해 왔습니다.

"제가 이거에 대해서 2년 넘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주민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학재단과 건설 쪽과는 아직도 그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민분들한테 해 주지를 않고 있다." — 이관우 위원, 제301회 임시회 도건 제1차, 2024.02.19

2024년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관우 위원이 행복기숙사 학생 안전사고 사실을 보고합니다. 도시관리국장의 답변과 위원장의 반응이 이랬습니다.

(도시관리국장) "거기에서 사고 난 것까지 안전대책을 세우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부분입니다."
(위원장) "그건 무리지." — 2024 도건 행감, 2024.06.20

※ 본 페이지는 학생 안전사고를 정책 의제로만 다루며, 유가족 보호를 위해 사건의 세부사항은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한신·한진아파트 주민들과 약속됐던 황토길 조성, 캐노피, 엘리베이터 같은 인프라들이 사학재단의 약속 번복으로 무산되고 있었습니다. 700명이 사는 시설에서 인프라 약속도 안 지켜졌고, 안전사고가 나도 "어렵다"는 답을 듣고 끝났습니다.

행복기숙사에 못 들어간 자취생 4,600명은, 매일 밤 한성대입구역에서 산비탈 골목을 올라 집에 갑니다. 기숙사 안과 밖 모두 안전이 문제입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1. 행복기숙사 분기별 안전 점검을 정례화합니다. 성북구청·성북경찰서·사학재단·한성대 학생회가 함께 모이는 정례 회의를 만들고, 회의록을 공개하겠습니다.
  2. 사학재단·주민·구청 3자 중재 협의체를 가동합니다. 엘리베이터 비용 분담, 캐노피·황토길 약속의 명문화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 한성대 학생 5개 야간 동선의 안전 인프라 정비를 청년정책과·도시안전과 예산에 편성하도록 요구합니다. 노후 가로등 LED·태양광 교체, CCTV·비상벨 신설.
  4.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의 한성대 거점 운영 시간 확대를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합니다.
  5. 한성대 학생회·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한성대 인근 자취 안전지도" 제작·배포합니다.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데이터입니다.

이 약속의 근거

  • 제301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제1차 (2024.02.19), 이관우 위원 발언
  • 2024 도시건설위 행정사무감사 (2024.06.20), 이관우·도시관리국장·위원장 발언
  • 위키백과 한성대입구역 출구 정보
  •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안내
TIMELINE — 임기 계획

임기 4년 시간표

언제 무엇을 할지 미리 공개합니다. 4년 후 평가받겠습니다.

첫 6개월
  • 성북구 7개 대학 청년 주거 공동 수요조사 예산 편성 요구
  • 대학가 임대료 동향 공시 조례안 발의
  • 「한성대 캠퍼스타운 12년 성과 백서」 발간 안건 발의
  • 행복기숙사 분기별 안전 점검 정례화 협의 시작
첫 1년
  •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 후속 개정안 발의
  • 청년 창업기업 정착 지원 조례 제정 추진
  • 사학재단·주민 3자 중재 협의체 구성
  • 캠퍼스타운 종료 시점 청년 정책 종합 점검 안건 발의
임기 4년 전반
  • 4대 공약 예산 편성 및 집행 모니터링
  •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정책 집행률 검증
  • 학생·주민 거버넌스 정착
  • 매년 본 보고서의 후속 점검 보고서 발간
ABOUT — 후보자 소개

이호엽 드림

이호엽
개혁신당
이름
이호엽
나이
만 29세
선거구
성북구 가 선거구
거주지
안암동
소속
고려대학교 재학
"저는 한성대학교가 위치한 삼선동에 살지 않습니다. 안암동에 사는 만 29세 청년이고, 고려대 학생입니다. 그러나 한성대 학생 5,300명과 저는 같은 가 선거구의 자취 청년이라는 공통 정체성을 갖습니다.

이 공약집은 제 상상이 아닙니다. 4년치 회의록 3,193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사실에 근거합니다. 4년 후, 약속한 그대로 평가받겠습니다."
— 이호엽
공약 다시 보기
100% 직접 제작

이 홈페이지,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디자인부터 코딩까지, 외주 없이 혼자 제작했습니다.
선거 홍보물 하나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후보,
성북의 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